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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인덱스

변호사 월급

변호사 월급, 시급·월급·연봉을 나눠서 읽는 방법

변호사 월급은 채용 공고 기준과 개업 변호사 소득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로펌 공고에 적힌 급여 구간, 국세청 사업소득 통계, 시급·월급·연봉 환산 기준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실수령액을 착각하지 않는 읽기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요점: 채용 공고 기준으로는 세전 월 700만~1000만 원 구간이 가장 많았고, 개업 변호사 사업소득 기준으로는 중위소득이 연 3000만 원 수준이라는 공개 통계가 있어 모집단에 따라 격차가 매우 큽니다.

최저시급 추이 (참고)

원 / 시간

  • 2024년9,860원/시간
  • 2025년10,030원/시간
  • 2026년10,320원/시간
  • 2027년10,700원/시간

변호사 월급, 시급·월급·연봉을 나눠서 읽어야 하는 이유

변호사 월급을 검색하면 숫자가 너무 크게 갈려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자료는 월 300만 원을 말하고, 어떤 자료는 월 1000만 원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이 아니라 모집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로펌 채용 공고, 개업 변호사의 사업소득, 대형 로펌 초임은 각각 다른 통계입니다.

채용 공고에 적힌 변호사 월급

법률 전문 커리어 플랫폼이 2025년 채용 공고 2242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제시된 급여 구간은 세전 월 700만1000만 원으로 전체의 32.3%였습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8400만1억2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월 500만~700만 원(28.6%), 회사 내규에 따름(18.8%), 월 1000만 원 이상(7%) 순이었습니다. 월 300만 원 미만 공고는 실무수습이나 공공기관 단기직에 몰려 있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수치가 공고에 적힌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지급액, 수습 기간 조건, 성과급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기업 공고는 36.9%가 급여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개업 변호사의 소득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국세청 전문직 사업소득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변호사 평균소득 1억 원, 중위소득 3000만 원으로 10대 자격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평균과 중위가 이렇게 벌어지는 것은 소득 양극화가 크다는 뜻입니다. 법률시장 규모는 2014년 4조2182억 원에서 2022년 8조1861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지만, 개업 변호사 1인당 연평균 소득은 1억200만 원에서 1억1500만 원으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즉 개업 변호사 기준으로 보면 월 250만 원 안팎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대형 로펌 소속 기준으로 보면 완전히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대형 로펌은 신입 초봉 1억 원 이상, 일부는 1억5000만 원 이상을 제시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시급으로 환산하면

변호사는 대부분 월급제 또는 사업소득 구조라 시급 개념이 잘 쓰이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하려면 고용노동부 조사 기준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월 환산 약 2,156,880원과 나란히 놓아야 합니다.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49,979원 수준입니다. 자세한 기준은 급여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공고의 연봉은 세전입니다. 4대 보험과 세금을 빼면 실수령액은 달라집니다. 개업 변호사 소득은 사업소득이라 세금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최저시급 인덱스의 다른 글과 글 목록을 함께 보면 시급·월급·연봉 구분이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변호사 월급은 평균 얼마인가요?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채용 공고 기준으로는 세전 월 700만~1000만 원 구간이 가장 많았고, 개업 변호사 중위소득은 연 3000만 원 수준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Q. 공고에 적힌 연봉이 실수령액인가요? 아닙니다. 세전 금액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4대 보험과 세금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낮아집니다.

Q. 시급으로 환산해 비교할 수 있나요? 참고용으로만 가능합니다. 변호사는 시급제가 아니므로 최저시급 같은 기준과 나란히 놓아 보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 월급은 평균 얼마인가요?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채용 공고를 분석한 자료에서는 세전 월 700만~1000만 원 구간이 가장 많았고, 국세청 사업소득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개업 변호사 중위소득이 연 3000만 원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속 로펌인지 개업인지에 따라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공고에 적힌 연봉이 실수령액인가요?

아닙니다. 채용 공고의 연봉은 세전 금액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대 보험과 세금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낮아집니다. 개업 변호사 소득은 사업소득이라 세금 구조 자체가 다르므로 근로소득과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변호사 월급을 시급으로 환산해 비교할 수 있나요?

참고용으로만 가능합니다. 변호사는 시급제가 아니라 월급제나 사업소득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굳이 비교하려면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월 환산 약 2,156,880원 같은 기준과 나란히 놓아 보는 정도가 적절합니다.